[TIL] C언어 포인터 / 박은종 쌤의 포인터 강의 6 ~ 7 [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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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언어 포인터 / 박은종 쌤의 포인터 강의 6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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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러스터 오후 4시 출근, 어제 운동을 쉬었던 탓일까, 치킨을 먹어서 속이 불편했던 걸까, 11시에 눈이 떠졌다. 7시에 눈이 저절로 떠지도록 주 6일 운동을 해야겠다. 이제 이걸 작성하고 운동하러 갈 건데, 설렌다. 

 

 저번주에 지원 결과가 나오게 되었는데, 아쉽게도 불합격했다. 그렇지만 오히려 불합격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꾸준히 공부하려고 한다. 나를 불합격시켜준 우테코에 너무 감사한다. 

 

 k8s의 경우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야 겠는데, 과제 제출기한이 늘어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한다.

 

 C공부를 강의와 함께 기초를 잡고가는데, 너무 재미있는 것 같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개념을 잡으니 피신 때 놓쳤던 것들이 다 잡히는 것 같다. 이 강의를 수강하고 libft 과제를 완료하며 knk원서를 가지고 차근차근 공부해야겠다.

 

C언어 포인터 / 박은종 쌤의 포인터 강의 6 ~ 7

https://valuelog.tistory.com/116

[C] 구조체와 포인터 [박은종 쌤의 포인터 강의]

 

 C포인터에 대한 학습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했었던 개념들이 점점 잡혀 가는 것 같다. 

 

 오늘 수강했던 내용을 보면, 해당 구조체를 선언하고 그 구조체가 선언된 헤더 파일을 include 하여 그 구조체에 포인터로 접근하는 것을 배웠다. malloc 같은 함수를 사용하는 이유뿐만 아니라 메모리 상, 어디에 할당되는 지도 알 수 있었다. 

 

malloc으로 할당하면 heap에 메모리로 할당된다.

stack 에 할당되는 것을 보게 되면 함수 같은 것이 있다. 

 

stack에 할당된 것을 보면 해당 함수가 호출되고 그 줄이 지나면 저절로 할당 해제되지만

malloc으로 할당 후 heap에 있는 것은 직접 free함수를 사용해 할당 해제해줘야 한다.

 

이 강의를 통해 배열을 포인터 형태로 선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피신 때 진행하지 못했던 과제를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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